1961년 리탈의 설립자인 Rudolf Loh 는 그 당시 사용되고 있던 맞춤방식의 엔클로져 시스템에서 규격화 및 표준화된 제품을 발명함으로써 엔클로져 시스템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대폭 바꾸었습니다. 그 이후, 리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을 계속해 왔으며, 고중량제품과 다단계설치를 위한 프레임프로파일(TS8)의 특허 취득, EMC Shielding 기술, 물을 이용한 엔클로져 냉각방법, IP69에 이르는 고준위 보호등급 달성 등 헤아릴 수없을 만큼의 신제품개발의 선두두자입니다.
오늘날 리탈은 40개가 넘는 해외현지법인과 19개의 생산공장, 13000개가 넘는 제품과 8000 여명의 임직원을 세계 곳곳에 두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리탈은 1996년에 독일 Rittal GmbH& Co.KG가 100% 독일자본을 투자하여 설립한 한국현지법인 입니다. 리탈 한국지사는 설립 초기부터 서울남서쪽의 위치한 시화공단에 200여평방미터의 물류 센터와 사무실을 갖추고 급속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전자제품을 최대한 보호한다는 오직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상의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자원을 제공하는것이 리탈의 임무입니다. 리탈은 숙련되고 열성적인 직원들은 구매계획단계 부터 구매후 A/S 까지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탈은 다양한 제품들을 대형 물류창고에 재고로 보유하고 있어 언제라도 즉시 납품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탈제품과 기술을 볼 수 있는 당사의 전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